처음1 스케이트보드 두 달 전에 중고마켓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샀다. 그냥 타보고 싶었다. 잠깐 타다가 말지 계속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아 싼 걸로 구매했다. 하고 싶다가도 빨리 질리는 성향이 있어서 나 자신을 못 믿었다. 주말마다 연습해 볼 요량이었으나 최근에서야 스케이트보드를 타봤다. 날이 추워서, 피곤해서, 귀찮아서 등 이유를 대가면서, 구입하고 두 달이나 묵혀놓게 되었다. 그동안 타는 방법은 유튜브를 통해 익혀놨었는데, 실제로 타지 않으니 금세 까먹었다. 이제 정말 날씨도 따뜻해지고, 잠도 충분히 자서 피곤하지도 않고, 게으름은 필만큼 피웠으니 정말 타봐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더 이상 미뤘다간 자기혐오에 빠질 것 같았다. 다시 한번 유튜브에서 스케이트보드 입문 영상을 본다. 창고에 넣어놨던 스케이트보드를 챙겨 .. 2023.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