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1 딸기 우유 며칠 전에 딸기 우유를 먹었다. 요즘 한낮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된다. 시원하게 뭔가를 마시고 싶을 땐 편의점에 들어가 2+1 음료를 구매한다. 하나는 먹고, 나머지 두 개는 편의점 어플 냉장고에 넣어둔다. 예전 출근길엔 커피우유를 하나씩 마시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었다. 지하철 출근길, 많은 인파에 시달린 후, 업무가 시작되기 전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우유와 함께 하루의 무탈을 바랬었다. 여름에는 그렇게 시원한 커피우유나 카페라테 등을 마시고, 겨울엔 따뜻하고 달달한 바닐라 라테나 캐러멜 마키아토 등을 마셨다. 배를 채우는 음식보다도 그때마다 당길 때 먹는 음료가 나에겐 큰 위안이 되었다. 그런데 우유엔 노화 성분이 있고, 위장 장애를 일으킨다고 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그래서 내가 .. 2023.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