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1 딸기 최근 들어 딸기가 비싸지 않아 많이 사 먹게 되었다. 퇴근길에 지나가게 되는 과일 상점이 있는데, 요새 딸기 2팩을 5000원 정도씩 팔아서 먹고 싶을 때면 가볍게 사게 된다. 혹시 무른 걸 파는 게 아닌가 싶어 사장님께 여쭤보니 매일 물건이 들어온다고 하시며 걱정 말라고 한다. 그리고 비닐에 담아 주시긴 전 딸기팩 안을 두루 돌려가며 혹시나 무른 것은 없는지 확인까지 해주시고 건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에 딸기를 사 갖고 오면, 빨리 씻어서 먹어줘야 한다. 좀 시간을 뒀다 먹으면 역시나 빠르게 물러지기에 맛있게 딸기를 먹으려면 좀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딸기는 나의 최애 과일이지만, 그렇게 막 원 없이 먹은 적은 없는 것 같아서 요즘과 같이 딸기가 저렴하게 나올 때는 너무 신난다... 202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