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1 장화 장마가 시작된다는 말에 급하게 장화를 구매했다. 기존에 사용했던 것이 너무 낡고 더러워져 있던 터라, 있어도 안 신게 되고 그랬었다. 비 오는 날에 장화를 신지 않으면 양말이랑 바지 아랫부분이 젖어서 하루종일 기분이 꿉꿉하고 우울하다. 주문은 구매내역을 찾아보니 6월 19일에 결제한 걸로 되어 있다. 근데 이게 감감무소식이었다. 며칠이 지나서야 배송이 지연된다머 발송예정일이 7월 5일로 떴다. 장마가 시작된다 해서 서둘러서 구매한 건데 말이다. 다른 걸 사야 하나, 기다려야 하나 아득해졌다. 그렇게 결정을 못 내린 채 있었는데, 다행히 그 사이에 장마기간 치고는 비가 오는 날이 적었었고, 더 안 되겠다 싶을 때 발송문자가 딱 떴다. 실제로는 6월 29일쯤 제품이 도착했다. 인터넷에서 신발을 살 때 어려운.. 2023. 7. 3. 이전 1 다음